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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국민엠시 허참이 출연했습니다

 

허참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 체조를

 

하는 건강한 삶의 시작을 했습니다  그는 운동을 2년째 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간단히 달걀 한개와 들기름 참기름을 넣고 건강식을 먹었는데 1년동안

 

먹었더니 고지혈증이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동네 양계장에 가서 달걀을 직접 사고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는 등 전원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이래서 전원생활이 좋은걸까요

 

그는 방송 운전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고 서울로 향하며 예순 일곱의 즐거운 삶을 살고 있었

 

습니다  그리고 여전한 방송활동과 농부생활까지 이어가고 있는 그는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

 

를 준비했고 집을 찾을 손님을 기다리며 동분서주했고 서수남과의 만남도 방송에 보여젔습

 

니다  서수남은 파워블로거의 생활을 하고 있고 집을 카페분위기로바꿨다는 허참의 말에 그의

 

집을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찾았는데 서수남은 허참의 집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두 사람은 웃음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예전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 했습니다  서수남은 동생

 

을 위해 기타를 들고 왔고 기분좋은 포크송을 들려줬습니다  두 사람은 어느덧 많은 나이를

 

먹고 과거를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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