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내기, 히12:1~2
덜어내기 [ 히 12 : 1~2 ] 삶의 여유 “섬진강”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화계장터가 떠오르고, 가수 조영남 씨가 떠오르고요, 또 아이 같은 시인 김용택 씨가 떠오릅니다. 김용택 씨의 동시 중에 “참새와 수수 모가지”라는 시가 있습니다. 참새가 수수모가지 위에 앉았습니다. 아이고..
주일 설교/2010 눈 안의 눈 2010.08.22 0 comment
나그네, 히 11:13~16
나그네 [ 히 11 : 13~16 ] 여행 이 여름의 정점을 잘 보내셨나요? 너무 더워 지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은우가 한 주간 방학을 맞았기 때문에 그간 못 해주었던 아빠 노릇을 하느라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또 더위를 피하느라 바빴고..
주일 설교/2010 눈 안의 눈 2010.08.10 0 comment
빼앗기지 아니하리, 눅 10:38~42
빼앗기지 아니하리 [ 누가복음 10 : 38~42 ] 마음의 분주함 요즘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나요? 저는 요즘 장기하라는 젊은 가수의 노래를 자주 듣는데, 그의 노래 중에 ..
주일 설교/2010 눈 안의 눈 2010.07.18 0 comment
하나님, 힘을 주세요!, 골 1:11~12
하나님, 힘을 주세요! [ 골로새서 1 : 11~12 ] 볼트 (Bolt) 저는 나이 서른을 넘겼지만, 지금도 만화영화를 좋아합니다. 만화영화는 순진하고 단순하여서 때로는 세상사를 너무 낙관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
주일 설교/2010 눈 안의 눈 2010.07.13 0 comment
기조 신앙
하나님 앞에서 살기 1.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라는 성서의 진실을 믿는다. “창조”라는 성서의 언어는 역사적 · 생물학적 언어가 아니라, 사람 존재에 대한 종교적 탐구의 언어이다. 성서의 창조 신앙은 역사의 시작이라는 한 시점에 일어난 일에 대한 보고가 아니며, 사람이 본질적으로 어떤 존재인가를 지시하는 고백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고백은 사람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닮은 존재임을 의미하고, 존재론적으로 하나님을 지향하며 살아야 한다는 고백이다. 2. 우리는 하나님과 동떨어진 사람이 존재론적 죄인임을 믿는다. “원죄”라는 성서적 개념은 고정된 사실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과 동떨어져 있다는 현실에 대한 통찰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우리의 믿음은 인류의 고통, 그 근원적 뿌리가 하나님과 멀어진 존재의 허무임을 믿는 것이며, 동시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3. 우리는 사람이 책임 있는 존재임을 믿는다. 신앙은 사람의 책임을 하나님께 넘겨버림으로써 해방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아니다. 참된 신앙은 카타르시스로 잠시 잠깐 목마름을 씻는 식의 것이..
알림 마당 눈 안의 눈 2010.06.25 0 comment
담임자 소개
등대지기 방승기 목사 직(職) :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정회원) 업(嶪) : 예수 제자로 존재하기 서울에서 경기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대전 목원대학교 신학과에 진학, 4년 공부 후, 동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전공 (Th.M) 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분야는 기독교 복음 뒤집어 보기 신화적 언어로 쓰여진 성서, 갖가지 시대 사조로 해석된 채 굳어진 교리, 즉 과거의 말로 물려받은 신앙을 뒤집어 보고 어떻게 하면 신앙을 오늘날의 말로 정직하게 표현하고, 믿고, 실천할 수 있을까를 연구 가족 : 학교를 다니며 만난 아내 조은지 울산에 와서 얻은 딸 방은우 (2010년 얻은 둘째 윤우)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 순수, 진지, 열정
예배 및 모임
주일 예배 | 주일 오전 9:30 기독교에는 "교회력과 성서일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력은 대강절,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로 구성되어 1년을 단위로 반복됩니다. 교회력에 따라 예배를 드리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교회력 자체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를 잘 표현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서일과는 구약, 시편, 서신서, 복음서를 하나의 주제에 따라 읽도록 편성된, 예배를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각각의 본문 말씀들은 교회력의 주제에 맞춰져 있으며, 서로 간의 긴밀한 통일성을 가지고 있어서, 매 주일 이 본문들을 함께 읽는 일이 예배와 신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등대교회의 주일 예배는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사용함으로 기독교 전통을 중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을 최대한 현대적인 그릇에 담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현대적인 것을 무조건 추종함으로 말미암아 예배가 경박해 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빌립이 예수님을 만나본 후, 그 벗 나다나엘에게 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며 "와서 보시오!"하였던 것처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경과 전통, 체험과 이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진리와 성령의 예배에 "..
[펌글] 부시가 간증하는 '평화 기도회'는 '영적 불법 집회'
한국에선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 평화 기도회가 열린다. 광고 포스터에 나온 간증 강사는 조지 부시. 충격과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 전직 미국 대통령, 그 사람이다. 104개월째 접어든 아프가니스탄 전쟁, 국지적 저항이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 사망자가 자국 군인만 5,000명 침략 대상 국가의 군인 또 민간인까지 합치면 수십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쟁. 이 전쟁을 획책한 원흉이 바로 그다. 이 세상에 부시만 없었어도, 수십만에 이르는 이들은 누군가의 부모로 누군가의 자녀로 평화롭게 살았을 것이다..
세상 읽기 눈 안의 눈 2010.06.16 1 comment
전쟁 시나리오 공모전이라니요....
아이들에게 동심을 일깨워주진 못할 망정, 전쟁 시나리오를 쓰라니요. 이걸 교육이라고 교육청에서 하는 겁니까? 이게 당신네들 수준인가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것도 창의적이로 전쟁을 생각해보라. 최대한 진짜처럼 생각해보라. "기대효과"란 뭘 의미하는 건지?? 전쟁이 뭡니까? 사람 죽이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더 잘 죽일 수 있을까 연구해 보라는 건가요? 정말 너무 한심합니다. cys5231@seoul.go.kr 이 주소로 욕 바가지 좀 많이 많이 날려줍시다. 저 방금 하나 보냈습니다. 한심 타 생각하시는 분들, 한 바가지 씩!!
세상 읽기 눈 안의 눈 2010.06.19 0 comment